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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1(1,2,3코스) 부산여행

2026.7.27.(월)~31.(금)2026.7.27.(월)날씨가 엄청 덥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다.한강이남 최초의 교회인 초량교회를 갔다. 베어드선교사가 세웠고 주기철목사님이 목회하셨던 교회다. 역사관을 보고싶었는데 월요일이라서 못 본것이 아쉽다. 그리고 영도 흰여울문화길과 송도 용궁구름다리를 갔다. 이렇게 더운날 가는 곳마다 외국인들로 넘친다. 우리나라 사람을 보기가 힘들정도다.더위를 피하느라고 카페에 갔다가 시간이 늦어 흰여울해안터널과 용궁구름다리를 건너보지 못한것이 아쉽다.2026.7.28.(화)해파랑길1코스(오륙도~해운대)날씨가 너무덥다. 경치를 볼 겨를도 없이 걷기만 했다. 내가 생각해도 미친짓이다.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그대로 진행된다. 약국에 가서 진통제도 사먹고 더위 피하기 위해 카..

해파랑길 2026.07.27

문경 천주산과 단양 여행

2026.7.24.(금)유치원방학 첫날이다. 어머님을 뵙고 문경 천주산을 갔다. 천주사까지는 자가용으로 오르고 천주사부터는 정상까지 급경사를 오른다. 정상부근에 유튜브에서 봤던 좁은 벼랑길이 짧게 있었다. 내려와서 천주사를 둘러보고 단양으로 이동했다.설악추어탕을 먹고 더즌호텔에서 1박했다.2026.7.25.(토)단양에는 여러 번 왔기 때문에 새로생긴 안가본 곳을 중심으로 다녔다.스카이워크, 잔도길, 시루섬 기적의다리를 갔다. 1972년 홍수 때 시루섬 좁은 급수탑에서 힘모아 14시간을 견뎌 200명 가까이 살아남은 기적의 역사는 감동적이다.

등산 2026.07.24

고대도 성지순례

2026.7.17.(금)남영태선생님네와 같이개신교 선교사 중에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복음을 전한 귀츨라프 선교사가 왔었던 고대도를 다녀왔다.은평교회 이성모목사님의 안내로 갔는데 도로 정체로 힘들었다.초전항에서 작은 배를 타고 고대도에 도착했다.대구 동일교회가 세운 선교센터, 귀츨라프기념관, 기념공원을 안내받으며 알찬 해설을 들어서 좋았다.귀츨라프 선교사는 천재였던 것 같다. 한 달 정도 고대도에 머물며 주기도문을 번역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고 이후 한글의 과학성을 알렸다고 한다. 감자 농사법을 전해주고 포도주 만드는 방법까지 짧은 시간에 알려주었다고 하니 대단하신 분이다.

여행 2026.07.17

양평 양근 성지순례와 쉬자파크 산책

2026.6.13.(토)순교자 권철신, 권일신 형제 가족이 살았었던 천주교 성지 양근성지를 목표로 출발했다. 신앙을 지켜내기 위해 고문을 이겨내고 동정부부로 살아가고 생명을 바친 순교자들을 생각할때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목숨을 바치기는커녕 작은 것 하나도 할수 없음을 깨닫는다.식사 후 근처 숲길을 걷기위해 쉬자파크를 갔다. 등산로를 따라 올라 전망대에서 양평을 바라보는 장면이 좋았다.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데 치유센터 직원분이 체험을 권유한다. 쉬면서 건강상태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여행 2026.06.13

금강산 등산

2026.6.3.(수)금강산 화암사 코스(주차장-화암사-신선대-수바위-화암사-주차장)오늘은 지방선거일이다. 이번 등산코스를 우연히 알게되어 가게되었다. 화암사 신선대코스가 설악산이 아니고 금강산 끝자락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신선대(성인대)에서 보는 경치는 압권이다.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는 장면과 속초 방향 바다쪽을 보는 장면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여기가 금강산 일만이천봉 중에서 첫번째 봉우리에 포함되었나보다.

등산 2026.06.03

강화나들길 17코스(고인돌 탐방길)

2026.5.30.(토)고인돌 탐방길오늘이 강화나들길 전체를 끝내는 날이다.17코스 시작지점인 강화역사관에 주차하고 버스를 이용해서 끝지점으로 이동하였다.버스에서 내려 오상리고인돌군까지 20분 정도 이동했다. 강화나들길 도보 여권에 빠진 도장을 모두찍고 출발했다.오늘 코스는 고려산 능선을 넘는 대부분 산길이다. 적석사에서 설치한 낙조대에서 보는 경치가 제일 좋았다. 코스 이름답게 곳곳에 고인돌이 보였다.걷기를 끝내고 재미나이가 추천한 봉천가정식 백반집에서 고등어구이 백반을 먹었다.완주 기념

강화나들길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