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9.(금) ~ 8.10.(토)
육백마지기
광천선굴
이효석 문학 기념관
저녁을 집에서 먹고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에 평창 육백마지기로 차박을 떠났다.
밤중에 구름이 걷혀서 별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아침에 라면을 먹고 30분 정도 산책길로 조성된 청옥산 정상까지 갔다가 경치좋은 주차장에서 더워질때까지 쉬었다
그리고
쉬원한 곳을 찾아 석회암 동굴인 광천선굴을 갔다
광천선굴 근처에서 점심으로 추어탕을 먹었다
그리고
이효석문학관, 생가
문학의 숲까지 둘러보았다